눈물과 피와 땀의 역사가 주류의 전통역사
오늘 이날을 기념하면서 여러분들이 하나 찾아야 할 것은 나는 어느 자리에 섰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 나는 어느 자리에 섰느냐? 선생님은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양자 자리에서도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아들의 자리에 있어서도 종의 종의 길을 걸어갔고 부모의 자리에서도 이 세상 어떤 부모보다도 더 어려운 길을 걸어갔지만, 하늘이 모든 사랑을 모아 가지고 종에서부터 양자의 사랑으로, 아들의 사랑으로, 부모의 사랑으로 엮어 가지고 천리의 사랑까지 결부시키는 하늘의 사랑이 거기에 태동하고 깃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영계도 좋아하는 것이 뭐라구요? 사랑이예요. 인간세계도 좋아 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사랑이예요. 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삼은 신령한 협회를 만들어야 되고 신령한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볼 때.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를 희생시키는 길로 가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이….
완전한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는 없는 거예요. 플러스를 따라가지만 이렇게 되면 여기 이 끝에는 플러스가 또 딸려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 앞에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날 때는 상대방 플러스가 와 붙는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여기 국가면 국가 앞에 있어서 완전한 마이너스가 될 때, 여기는 무엇이 와 붙느냐 하면 플러스가 와 붙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와 붙는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붙는다구요. 이게 그냥 와 붙는 게 아니라 한바퀴 삥 돌아 가지고 와서 붙는다는 것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의 애국자의 역사의 전통은 눈물과 피와 땀의 역사를 남기고 온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효자의 전통도 눈물과 피와 땀을 통해서 이어 옵니다. 열녀도 그렇고, 열남도 그렇고, 충신도 물론 그렇고, 성인의 도리도 그렇습니다. 피와 눈물과 땀을 엮는 거기에서만이 주류전통의 역사는 연이어 나가 하나의 세계와 하나의 천국으로 연결된다 하는 사실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이건 어디나 공식적으로 맞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면 그와 같은 가정, 그와 같은 사람, 학교에 들어가면 그와 같은 스승, 그와 같은 학생…. 나쁘고 좋은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안다구요. 나쁘고 좋은 것 알아요, 몰라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나쁘고 좋은 것은 다 알아요. 이건 나쁜 의미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좋은 의미예요. 좋은 의미.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단계적인 하나의 센터 라인, 수직선이예요. 하나 밖에 없는 수직선이 뭐냐?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가 되는 것, 나라에 있어서는 충신이 되는 것, 세계에 있어서는 뭐라구요? 성인이 되는 것, 그다음에는? 요전에 내가 이야기했지만 그다음에는 뭐냐? 하나님에게 있어 서는 뭐가 된다구요?「천자(天子)」천자가 되는 길이예요.
그것은 위에서부터 대가리가 점점 작아지지만 자리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축은 하나밖에 없어요. 축이 둘이 될 수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 삼고 땅 위에 상대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그 축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데, 그 축은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천자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그다음에는 성인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충신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그다음 효자의 사랑의 심정을 통하고, 그다음에 내 개체에서 전체를 위한 희생적인 기준 위에, 남을 위하는 사랑의 기점 위에 이것이 딱…. 이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비약할 수 있는 단계가 효자에서 충신이요, 충신에서 성인이예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가야 되느냐? 원리는 간단하다구요. 보다 선한 것은 희생입니다. 요걸 몰랐다는 거예요. 욕심 많은 녀석들도 아무리 했댔자 안 된다구요. 요 길을 통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