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입장에서 맞으면 축복의 때가 와
선생님의 아들딸이 '아이고, 엄마 아빠는 통일교회 교인들밖에 몰라. 36가정밖에 몰라' 이래요. 36가정이 오면 아침 먹는 밥상에 앉았던 자식들을 '야, 너 저쪽으로 가' 하면서 저쪽으로 다 쫓고…. 그 애기들이 생각이 없나요. 그렇게 사는 엄마 보고…. 어디 갔다 와도 자기들 그저 와서 한 번 보아 주고, 관심 없는 듯이 이렇게 지내다 보니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있는 거예요. 그 대신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누구보다도 사랑 했다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기 자식. 자기 아내보다도 더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건 하늘이 아는 거라구요. 그래서 자기 처자가 반대하는 길, 처자와 갈라서는 길, 자식들이 반대하는 길도 개의치 않고 나가다 보니 이젠 나라가 알고 세계가 알 때는 다 돌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을 전부 깨뜨려 버렸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가 서지 못하고, 교회가 서지 못하니 가정이 어디 있을 것이예요? 나라와 교회 기반 위에 서야 할 그 가정이 출발을 보려 하던 것인데, 나라와 교회가 깨져 나가니 내 가정이 남아 있지 못하고 깨진 것입니다. 그걸 이미 다 알았던 사람이예요.
그러니 안 깨지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깨뜨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7년, 8년 세월을 돌보지 않고, 길가에서 무슨 장사를 하고 뭐 어떻게 산다고 별의별 소식을 다 듣고도 편지 한 장 안 했다구요. 왜? 하늘의 법이 내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내 아들딸이 그 벌을 받아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책임을 다할 때까지는 연락을 안 했습니다. 하늘이 이것을 가누어주기 전에는, 내가 선두에 지지 않기 위해서 달린 사람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 이치로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1960년대에 전부 다 전도 나가려고 할 때,1957년도부터 전도 나가라 할 때 지갑에 있는 돈 다 꺼내라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가는 차비밖에 못 가져가게 했다구요. 부모들이 차비를 주었는데 그 차비까지 전부 다 빼앗아 내쫓은 거예요. 그런 것이 어디 있나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지금은 나라 뒤에 섰지만 나라 앞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나라가 산다 이겁니다. 교회 앞에 서야 교회가 살고, 가정 앞에 서야 가정이 산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한다면 옛날엔 비웃더니, 요즘엔 전부 다 서로가 좋은 사위 얻어 달라고 나한테 부탁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놀음을….
통일교회의 갈 길은 비참한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망하고, 아시아가 망하고, 국가가 망하고, 교회가 망할 수 있는 운명의 회오리에 말려 들어가니, 여기서 살 길은 저 밑창에 들어가 철주를 박고 기둥을 다시 박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회오리 구멍을 벗어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할 것이냐? 내가 하는 것입니다. 나, 문 아무개가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가 어떡하든지 나를 쓰러뜨리려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안 쓰러졌다구요. 거기서 기둥을 박아 나온 거예요. 개인적인 기둥, 종족적인 기둥, 민족적인 기둥, 국가적인 기둥, 세계적인 기둥을 박아 가지고 여기에 등대를 세울 수 있는 단 하나의 찬스를 마련해 가지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 할 때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할 사람이 없을 것이예요. '단체' 할 때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못 할 것이다 이거예요. 효자 할 때 그 어머니 아버지 앞에는 효자가 못 됐지만, 문선생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은, 자기 부모까지도 질투하리만큼 지극히 정성들이는 것은 못 따라올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남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형태가 벌어지고, 남남이 모여 가지고 새로운 종족이 형성되는 데 있어서 자기 종족 이상의 종족이 형성되고, 혈통이 다르고 인종이 다른 민족들이 합해 가지고, 동일민족으로 합해져 가지고 자기 나라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재건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이래서 일본 사람을 사랑하고 미국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일본 사람은 우리의 원수예요. 일본 사람을 미국에 데려오고, 독일 사람을 미국에 데려다가 '이 3국이 원수인데 서로 너희 나라 사랑하던 이상으로 사랑해라? 하는 거예요.그런 놀음을 하니까 반대받는 것이지. 원수의 나라에 가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 반대받기 마련이지.그러나 작전하는 데는 어떻게 한다구요? 맞고?「빼앗아 나옵니다」 빼앗아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960년까지 7년노정 이예요. 7년노정은 대한민국 모든 교단과 사회 단체, 국민 전체, 애기들까지도 전부 다 레버런 문 한 사람을 공격하던 시대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7년 동안은 뭘 한 기간이냐? 고독단신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북에 가나 남에 가나 어느누구나 전부 '잡아죽여라! 때려죽여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선 거예요. 그러한 길을 거쳐 가지고 1960년도에 성혼식을 책정할 때까지 법정에 나가 내가 조서를 꾸미면서 했어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반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열두 제자가 한패가 되어 가지고 법원에서 통일교회를 없애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그 법원의 조사를 받으면서 성혼식을 했다구요.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유협회장이 그런 의미에서는 공이 크다구요. 유협회장하고 나하고…. 박마리아 일족을 중심삼고 그때 정부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어요? 5대 장관을 동원해 가지고 완전히 잡아죽이려고 했다구요. 그러나 보라구요. 그 가정들이 어떻게 됐어요? 다 떨어졌어요. 알겠어요?
역사노정에 있어서 인종지말이요. 퇴폐적인 말(未)이요, 폐물단지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자리에 섰던 문 아무개란 사람이 이렇게 될 줄이야!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 원리의 길이, 탕감복귀의 길이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법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하다는 입장에서 맞는다고 억울해하지 말라구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방을 대표한 축복의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표준이예요. 한국이 야단하고, 1955년에 형무소살이하고 별의별 짓 다 했던 역사가 있지만, 그럴수록 점점 강해지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게 되면 그 교회와 나라보다 강해져라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