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자체를 투입하지 않으면 상대권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지 않으면 상대권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아

여러분,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가 뭐예요? 대우주를 중심삼고 9개의 행성이 있어서 10수예요. 열 수는 무슨 수라고? 하나에서 열 되면 무슨 수라고?「귀일수입니다.」귀일수! 열 다음에 귀일수 되니까, 돌아갔으니까 열 하고 열 아홉, 열 여덟, 열 일곱, 열 여섯, 열 다섯, 열 넷, 열 셋, 열 둘, 열 하나 이렇게 하나? 열 다음에 귀일수니까 열 하나, 둘 셋 넷! 스물도 높은 것으로 귀일수예요. 같은 것을 합해야 되는 거예요. 되풀이 안 할 수 없다구요. 작은 것도 작을 뿐이지 귀일수, 10수를 중심삼고 채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측정하는 미터법에도 십진법 십이진법이에요. 미터와 피트가 있지요? 오늘날 동양철학으로 말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이런 것들이 있어요. 열두 수가 있지만 10이 중심이에요. 10이 위예요. 언제나 귀일이에요.

열을 중심삼고 스물, 언제나 출발은 열에서부터 하니 하나고, 백 해도 하나고, 만 해도 만 하나예요. 그렇지요?「예.」억만 해도 그것이 곱해져서 컸을 뿐이지, 귀일수를 찾아 귀일수의 궤도를 첨부하지 않으면 커지질 않아요.

공식적인 차원이 다른 연관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주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 우주의 형성은 뭐냐 하면, 자체 근본을 투입해 가지고 없어지는 데서만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보이는 실체가 나타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은 컨셉으로 보이지 않는 것인데, 내 자체가 눈, 코, 귀 할 것 없이 전부 다 투입했기 때문에 그 자체 투입한 것이 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이에요. 보자기에 집어넣어서 아담 가운데서…. 여자는 뭐이라고 그랬나, 성경에? 참 놀라운 거예요. ‘여자는 아담의 갈빗대를 빼서 만들었다.’ 갈빗대 가지고 만들 게 뭐야? 알겠어요?

뼈와 가죽과 같은 여기에 창조가 뭐냐 하면, 실체예요. 남성격 주체가 되려니 말이에요, 뼈가 있고 가죽이 있으면 오장육부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오장육부를 집어넣는 것이 하나님이 실체화될 수 있는 현현의 하나의 공식이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들이 어려워요. 공식이다!

그래서 하나님 자체를 투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상대권은 영원히 나타나지 않는다! 대우주에 신앙, 욕망, 야망이에요. 야망과 희망을 가지고 신앙의 표준 앞에 이것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만 한 자기 자체를 희생해서 움직여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게 하나님이다!

그러니 전지전능이에요.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자기 자체를 투입해서 다 알아야지요? 전능하지요? 한계가 어디라는 것을 하나님이 알고 투입했다구요. 없는 데 망탕 투입해 가지고 구멍이 뻥 뚫어져서 전부 다 흘러 나가게 돼 있지 않아요. 딱 가죽을 씌워 놓아 가지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