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야 된다는 거지요. 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결혼해야 된다는 거지요. 자!

『……그러나 그는 일생 동안 수도생활을 했지만 인간의 현실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인간이 신을 볼 수도 없고 마음놓고 신과 대화할 수도 없는데 신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 그는 수도생활에서도 여러 차원의 인생에 대한 회의를 가졌지만 그 생활을 팽개치고 떠나 버릴 수도 없었다고 했다. 이것이 그분의 지상의 삶이었다.

그리고 그가 수도생활을 통해서 지상의 삶을 정리하고 영계에 왔을 때에도 그의 의구심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가 거기서 분명히 깨달은 사실은 각 종단마다 교주의 모심은 볼 수 있었지만 지상처럼 각 종단에서 섬겨오던 신들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그들의 신앙의 대상은 오로지 하나님 한 분뿐이었다.

어느 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그는 강의 도중에 “우리에게 하나님은 없소. 오로지 우리 자신들뿐이오”라고 하면서 열변을 토했다. 그때 갑자기 사방이 깜깜해지고 천둥 번개가 치고 회오리바람이 불어왔다. 잠시 후 깜깜한 흑암은 사라지고 찬란한 광채가 비치고 우레 같은 음성이 들려 왔다. “나 여호와는 온 인류의 창조주요, 처음도 나중도 없으며, 오직 여호와 한 분임을 전하노라”라는 음성이었다. 그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한편 열변을 토하던 강사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거기서 그가 깨달은 것은 종단은 수없이 많이 있지만 그들이 섬겨 온 방법이 다를 뿐, 우리 인간에겐 오직 한 분, 만군의 여호와가 있을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는 그 자리에서 그의 일생 동안의 수수께끼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에 주력하였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지상에서 이 길을 실천하기 위해서 전부 다 길을 닦고 활동적인 족적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한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교파가 있어요? 종파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인류의 혈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핏줄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니 문제지요. 통일교회는 하나의 모체를 전체 대신 세워 가지고 거기에 기원해서 자기가 완결 완성을 하려고 하지, 그것을 떠나서 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의 정착지예요.

『그는 자기와 같이 궁금해하며 고심하던 모든 수도자들에게 우리의 궁극적 신앙의 대상은 오직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자신 있게 전하고 싶다고 했다. 지상의 교파 분열은 그릇된 인간의 사고에서 나온 것이다. 모든 인류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게 되면 교파 분열이 일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인류의 여러 종교가 하나로 통일될 때 비로소 여호와 하나님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으며, 모든 인류는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섬길 때 인류의 평화가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방, 해방이에요. 천지부모 해방! 지상에 터전, 환경이 되어야 될 텐데, 환경 가운데 정비를 해야 돼요. 환경을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의 환경권에는 완전히 주체 대상이 확대되는 거예요. 존재세계의 모든 구성에 여유가 없다구요.

이거 영계에 가서 살면서 지금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래, 혁명이 일어나요. 이번에 김활란이, 박마리아 연세대 이화여대에 갖다 뿌리라구요. 뿌렸어요?「인터넷에 다 띄웠습니다.」인터넷이 뭐야? 글자 가지고 교회 찾아 들어가야 돼요. 이것 중심삼고 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어거스틴이 영계 가서 설명을 했고, 이제 사도 바울이 나올 거라구요. 사도 바울까지 하면 기독교가 얼마나 잘못되었나 알 거라구요. 감리교니 장로교니 주장하는 교파들 전부 다 영계에 기록해 가지고 다 깨뜨려야 됩니다. 영계의 사실들을 가르쳐주어야 된다구요. 그것이 큰일이지요? 상헌 씨 내용과 모든 것이 똑같아요.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하고 다 같다구요.

그것을 볼 때에 일관된 논리 형태의 실상으로 드러난 영계의 사실, 지상 위에서 선생님이 하는 실상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세계의 교파통일, 종교통일, 인류 통일, 핏줄 단일화를 주장하는 것을 어떻게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머리가 모자라고 부족한 거예요. 세상을 모르고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말씀을 중심삼고 처리해야 할 것이, 자기 정비를 해 가지고 영계에서의 본연적 생활의 터전을 영원히 닦을 수 있는 놀음이 여기서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것이 꿈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 이후 그녀는 이곳 영계에 와서 천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 속에서 지상생활에서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했다. 천주님의 사랑은 무소부재하며 전지전능하므로 그 사랑에 의해서 인간에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천주님이 움직일 때마다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초목들은 천주님을,』

그 위에 하나님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본질적 사랑이, 참사랑이 위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는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마음속으로 위해야 된다구요. 위하여야 통일이 벌어지는데 그런 것이 없어요. 이론적으로 그런 개념이 없기 때문에 막연해요. 언제나 그 해결점을 넘지 못하고 되풀이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그런 것이 확실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무한한 사랑을 함으로 무한대로 뻗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는 차원이니 확대하는 것도 자연적이에요. 가정에서 국가로, 국가에서 세계로, 세계에서 천주로, 천주권 저 끝에 가서는 저세계로 돌아 들어온다구요. 지옥까지 부활해 돌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었어요. 역사적으로 마리아라든가 예수님이라든가 그것은 뭐냐 하면 본성적 기준에서 보고 있는 그것이 아니에요. 마리아와 예수님이 얼마나 비참한 자리에 있었어요. 하나님의 이상적인 삼위일체, 성부?성자?성신의 삼위일체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 대신 형체의 표상으로서 세워서 하기 때문에 마리아 자체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근원적인 표상적 그 내용의 중심삼고 하는 말이지요. 마리아가 거기서 벗어날 수 있어요? 1960년대에 선생님이 아담가정 해원할 때 비로소 지옥에서 본연의 세계에 환원하고 하나님의 상대권 내에 상징적 이상상대 되었기 때문에, 실체적 기준이 못 돼요. 실체권을 이루려면 가정을 가져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 전부 다 축복을 다 해줌으로 그것이 정착하는 거예요.

『……이처럼 인간의 몸과 마음이 일체를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은 오직 천주님의 사랑, 영원한 사랑이었다. 그 사랑은 천주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할 때 부여해 주신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몸과 마음이 일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창조 본연의 인간의 모습에서 변질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신앙생활과 수도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그녀는 깨달았다.』

그걸 깨우쳐야 되는데 그걸 몰라요. 그것을 알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이 밝혀줄 수 없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확 풀려 나가는 거예요. 얼마나 질문이 많아요? 안 그래요? 수도생활하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고민이 많아요? 모르니까 그렇지요. 이제는 전부 다 밝힐 때가 왔습니다. 하늘나라에 방송이 벌어져 가지고 밝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참부모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참된 종의 시대로부터 참된 양자?서자?실제 아들로부터, 그다음에는 어머니 시대예요. 결혼해서 어머니 시대로부터 아버지 시대로 해서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구조적인 내용을 통일해야 돼요. 그것도 지금 선생님이 지시하고 있다구요. 저쪽이 통일되면 지상에 악한 사람들의 마음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 이후 그녀가 이곳의 여러 모습을 보면서 발견한 것은 인간은 성장 과정에서 본연의 모습에서 이탈했다는 점이다. 그녀는 천주님의 무한한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됨을 확실히 깨달았다.』

본연의 모습에서 이탈했다는데 왜 이탈했는지 모르잖아요. 선악과 따먹고 이탈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잖아요. 그것이 핏줄이에요, 핏줄. 핏줄이니까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지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지상생활에서 부귀영화의 생활에 너무 도취하게 되면 자신의 일생이 그 올가미에 싸여 헤치고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흔히 있으므로 그것을 잘 주관하고 관리해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육신과 영인체의 이중적 존재다. 육신생활은 지상에서 필요하고 영인체는 영원한 세계에서 필요한 것이다. 여러분은 어느것에 더 주력하며 살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보라.』

통일교회는 영인체를 잘 알지요? 얼마나 남아 있어요?「반 정도요.」「내용이 좋은 글이기 때문에 내용이 상당히 되는….」그래? 이것이 필요한 거라구요. 사도 바울이라든가 각 종파의 이런 사람들이 증거하면 종파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필요해요. 발표해 버려야 돼요. 세상이 암만 와글와글 해 가지고 싸움을 하겠으면 하고…. 읽기가 힘든 모양이구만. 그 내용을 안다면 재미가 있을 텐데. 더 듣고 싶은 생각이 없는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