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경계선도 없고 무엇보다도 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사랑은 경계선도 없고 무엇보다도 빨라

그래서 땅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그 내용이 통할 수 있는 참사랑의 궤도가 하늘에나 지상에나 딱 맞게 돼 있어요. 그러면 내가 그 궤도를 타고 사랑의 스위치만 끽…. 그 스위치가 뭐냐 하면 사위기대입니다. 동서남북, 상하?전후?좌우 이 스위치만 딱 해놓으면 휘익….

사랑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태양 빛이나 전기도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돌 수 있는 속도라구요. 그것을 빠르다고 하는데 이보다 몇천만 배 더 빠른 것이 참사랑의 속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이 없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갈 때 경계선을 생각해요?

소도 암내가 나게 되면 수놈이 바람에 한번 흠- 맡아 가지고…. 암내라는 것이 수놈에게서도 나요? 암내가 뭐예요? 암컷의 냄새를 말하는 겁니다. 알아요? 암내낸다고 그러지요? 그 암컷의 냄새를 암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것도 몰랐지?「알았습니다. (윤세원)」알았어? (웃음) 그것은 알았지만 이름이 그렇게 됐다는 걸 알았느냐 말이야. 박사니까 그걸 알았을는지 모르겠구만.

수놈은 벌써 바람이 슬슬 불어서 그 냄새만 맡게 되면 정신이 뒤집어져요. 그곳을 향해서 뭣이 있든, 다리가 부러지겠으면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지든 말든, 바위가 있고 나무가 있어도 그 사이로 달려가다가 어깻죽지가 떨어지더라도 그 암놈을 찾아가는 거예요. 뭐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어렵다고 요렇게 살살 피해 가는 것은 진짜 사랑을 못 찾아요. 내가 죽든 말든 돌진하는 녀석이 제일 미인을 얻고 미남을 얻는 것입니다. 여자도 그런 배짱이 있어야 돼요. 얌전한 여자들은 절대 미남을 못 얻고 추남을 얻어요. 돌진해 가지고 붙들고 안 놓아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죽인다.’ 그러면 ‘허허허-’ 그럽니다. (웃음)

세계적인 미인을 보면 마피아 아니면 갱스터 같은 제일 힘있는 못난 녀석들이 그 남편이 돼 있어요. 찾아보라구요. 비례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진짜 그래요. 깡패들 여편네를 보면 전부 다 미인입니다, 내가 알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목사 부인들은 전부 다 반놈이라구요. 못생겼어요. (웃음) 목사 부인이 잘난 것을 내가 못 봤다구요.

나도 목사인데 우리 어머니는 별종이지요. (웃음. 박수)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일생동안 그런 모든 걸 연구해 가지고 구슬을 꿰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말을 하려면 십년, 만년도 계속할 수 있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같이 못난 사람들에게 너무 처넣어 주면 체한다구요. 알겠어요? 위 주머니가 요만한데 자꾸 처넣으면 체해서 죽어요, 죽어. 주거(住居)라는 것은 같이 사는 것을 주거라고 하지요? 이건 그 반대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