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말에 절대복종할 수 있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말에 절대복종할 수 있느냐

임자는 신장 하나를 뚝 잘라서 동생 줬지?「예.」나한테 물어 보고 했나, 안 했나? 물어 봤어, 안 물어 봤어?「안 물어 봤습니다.」그거 안 물어 보고 할 수 있어?

자, 결론은 뭐냐 하면, 올바른 종자 사람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땅에서 보게 되면, 올바른 종자, 씨받이와 씨를 가진 인간은 축복받은 가정 외에는 절대 있다, 없다? 축복받지 않은 가정에는 절대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없다!」나도 말을 모르겠다. 첫 번째가 맞아요, 두 번째가 맞아요? 이거 다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만둬야 되겠구만. 전부 다 귀를 가졌으면 물어 보면 답변을 해야 되는데, 있다 없다 물어 보면 있다든가 없다든가 답변을 해야 할 텐데 입다물고 있으니 그것을 무엇에 써먹겠어요?

그래,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할 수 있어요?「예.」여러분 1대 조상으로부터 7대, 8대 조상들이 똘똘 뭉쳐 가지고 대표가 나와서 ‘우리 8대 조상들의 말을 듣겠어, 세상의 8대 조상들이 반대하는 문 총재의 말을 듣겠어?’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싹, 보지도 않고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 있지요? 일본 사람은 하늘 뜻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싹 돌아서 가야지요.

소돔과 고모라를 떠난 롯의 처가 싹 돌아서 나와야지, 뒤돌아보다 뭐가 됐어요? 소금 기둥이 됐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았어, 이 쌍간나 자식들!

오늘 문 총재가 감옥에 가든 무엇을 하든 싹 다 잘라 버렸어요. 그거 미련 없어요.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면회 오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오지 않기를 바랐지.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살다 보니 다 망한 줄 알고, 손가락질하고, 아는 사람은 친구니 선생이니 무엇이니, 동네방네가 그런 녀석은 망해야 된다고 삐라를 붙이고 간판 다 박아놓고, 죽지 않았는데 죽었다고 소문낸 녀석도 많아요. 살아 있는데 누가 죽었다고 소문을 내?

나 죽었어요, 살아 있어요?「살아 계십니다.」살아서 못 살아 있어요, 잘 살아 있어요?「잘 살아 계십니다.」어떻게 잘 살아 있어요?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깃발을 꽂는 만승의 장군이 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내 말을 듣는 사람은 그런 후계자가 돼야 돼요. 종자가 달라요. 호랑이 새끼는 호랑이를 닮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고양이 새끼들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