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열성분자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영광의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열성분자가 돼야

한 사람이 5천 헥타르를 농사지어요. 5천 헥타르면 얼마예요? 5천 헥타르면 삼 오 십오(3×5=15), 몇 평이에요?「15만 평입니다.」15만 평인가, 150만 평인가? 150만 평이에요. 그렇지요? 5천 평이면 동그라미 하나면 5만이고, 둘이면 50만이고 셋이면 500만이니까 1500만 평이에요. 한 사람이 1500만 평을 농사짓는다구요.

거기에서 쓱 흰옷을 입고 트랙터를 운전해 가지고 추수하는 거예요. 추수하면 추수하는 게 아마 10미터는 될 거라구요. 한 곳에서 쭈욱 나가면 벌판이 되고 쓱 들어가 가지고 알맹이를 맺었던 콩대는 비료가 될 수 있게 가루로 만들어 뿌려 버리고, 그 다음에는 콩은 자루에 떨어져 나오는 거예요. 부웅 해 가지고 척척척 휘익 해 가지고 하루 저녁이면 뭐 몇천 헥타르를 닦아 치운다구요. 농사짓기가 제일 멋져요. 일본에서 벼랑에 단계적 수전(水田)을 만들어서 그걸 파먹고 살겠다고…. 아이구!

이러니 문 총재가 남미에서 빠지지 않는 부자라구요. 남미에도 내가 땅을 산 거예요. 알겠어요? 제주도가 3억5천만 평인데 4억8천만 평을 샀으니까 1억3천만 평을 더 산 거예요. 제주도는 한라산이 있어서 그 기슭기반이에요. 그러나 이것은 순전히 평지예요. 제주도는 2모작을 못 하지만 4모작을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고생한 사람들을 몇만 집을 지어 공짜로 앉아 가지고 놀고 먹고 살 수 있게 해줄 거라구요. 농사짓는 것 문제없다구요.

일본의 아가씨들도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갈 데 없어서 몰래 살다가 100살 된 꼬부랑 할머니 되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남미 천지가 우리 풍토를 따라 전부가 옥토를 일궈 어디 가든지 쌀가마니를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살 수 있는, 할머니가 옛날의 꿈같은 얘기를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복 받았다.’ 하고 자랑할 수 있는 때가 눈앞에 선하다구요.

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이 밤잠을 여기서 자겠어요? 새벽같이 나가고 말이에요, 늦게 들어오고, 한 시간 자는 걸 아까워하고 후손 앞에 보다 영광스러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제일 열성분자를 만들고 전통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네가 오택룡인가?「예.」육택룡이야, 사택룡이야, 오택룡이야?「오택룡입니다.」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것도 곤란하지?「좋습니다.」배운 게 뭐야?「고생하시는 아버님….」응?「너무 아버님이 고생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버님은 고생이 아니야. 재미있어서 그래, 재미. 그 이상 재미가 없어.

미래에 지옥문이 재까닥 재까닥 열려 나가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좋아요? 하나님이 듣기 싫은 원성을, 저 살려 달라고 하던 지옥의 문이 재까닥 열려 가지고 만세를 부르고 뛰쳐나와서 살게 됐다고 하늘땅을 대해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경배하는 그런 모습….

그렇다고 해서 굶어 죽지 않아요. 살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게 된다면, 또다시 살려 줄 수 있으니 그거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놀음이에요? 인생으로 태어났다가 이중적인 복을 베풀어 줄 수 있는 생활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어요? 현실이, 그렇지?「예.」이중적인 복을 주고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잘살아야 돼요.

자기들이 아무것도 없지만…. 없다고 그랬지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내가 아무것도 없어요. 손밖에 없어요. 한푼도 없다구요, 지금. 호주머니에 있는지 모르겠다! 있으면 말눈깔(사탕)을 한 8백 개? 8백 명?「6백 명입니다.」6백 명이나 8백 명이나 말눈깔 하나씩 사다 줘서라도 정을 줬으면 좋을 텐데….

지금도 ‘선생님의 따분한 말을 들어야 고생시키기 위한 작전을 짠다. 틀림없어. 저 늙은이 또 왔구만.’ 이렇게 생각하고 판단해 가지고 이러고 보는 녀석도 있다구요. (웃음) 왜 웃노? 내가 모르고 한다면 바보지만 알고 하니까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르고 한다면 바보지만 너무나 자유로 하니까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을 우습게 보지 말라구요. 다 실패한다고 했는데도 실패한 것 하나도 없어요. 자기들이 하라는 대로 안 했지요.

사광기!「예.」사광기가 무슨 ‘사’ 자라구? ‘죽을 사(死)’ 자야, 무슨 ‘사’ 자야?「‘사기 사(詐)’ 자입니다.」‘사기 사(詐)’가 뭐야? 도적질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것이 사기 아니야? 그것도 뭐 ‘죽을 사(死)’ 자의 사촌 되잖아? 이름이 좋아. 사광기, 죽을 판에서 살 수 있다 그 말이야. 반대 받아 가지고 죽기까지는 안 됐어, 아직까지. 그렇지?「예.」구라파 대륙회장 하면서 ‘아이고, 도망가고 싶다.’ 하는 생각 더러 해본 적 있지? 솔직히 얘기해 봐. 등불을 켜고 야반도주할 생각 안 해봤어? 아, 물어 보잖아?「책임자가 도망갈 수 있습니까? 죽을 때까지 해야지요.」아, 죽지는 않았으니까 도망가지. 죽기 싫으니까 도망하는 것 아니야? 말을 그렇게 한다고 피할 게 뭐야? 훤하게 내 눈에 보이고 있는데.

그러니 한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래야 동서님북 사방이 환영해요. 일방향에서 환영해 가지고는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