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까지 넘어서서 주려고 하는 것이 참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죽음까지 넘어서서 주려고 하는 것이 참사랑

선생님이 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돈이 필요해서 손 들었어요? 그거 아니면, 지혜가 필요해서 손 들었어요? 선생님이 필요하다면 무엇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서 손 들었어요? 무엇이 필요해서?「사랑이 필요해서요.」무슨 사랑?「참사랑입니다.」참사랑 봤어요?「참사랑이 그리워서….」참사랑이 어떤 거예요? 참사랑이 어떤 거예요?

참사랑은 어떤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구요? 자기의 생명을 넘어서도 주고자 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생명이 있어 가지고 주겠다는 것은 참사랑이 안 돼요. 죽을 자리를 넘어서라도 주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참 말을 잘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으려고 하는 데서 비로소 산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은 왜 주려고 하는 거예요? 죽음까지도 왜 넘어서서 주려고 하느냐? 죽음 무더기까지도 부활의 행사를 일으켜서 나를 찾아오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무한히 주었으면 주는 것을 받아 가지고 내가 돌리게 될 때, 중심 자리에 모시기 위해서 천운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무한히 주고 주게 되면 무한한 세계, 영원한 세계의 중심자로서 세우기 위해서, 무한한 세계의 주인의 자리, 주체의 자리로 모시기 위해서 천운이 찾아오기 때문에, 천운이 찾아올 그때에 비로소 자리잡아 가지고 세상만사를 완전히, 사탄세계를 제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위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끝까지 위하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늘땅을 그렇게 위했으면 하늘땅이 나를 모셔다가 주인으로 삼는다구요. 나라를 위했으면 나라가 모셔다가 주인 삼으려고 하고, 종족?민족을 위했으면 민족의 중심, 가정을 위했으면 가정의 중심으로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잖아요? 열 식구가 살면 전체 열 식구를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위하는 사람은,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은 반드시 그렇게 받았기 때문에 전체가 그렇게 돌리려고 하기 때문에 전체의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무한히 주고 잊어버리는 것은 무한 영원한 세계, 저편 세계까지도 주인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뜻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에요.― 그걸 다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옥 저편마저도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실체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그 중간세계에 이루어진 것은 전부 다 싹 쓸어 버려 가지고 거름더미 삼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말도 이론적이에요. 돌아올 수 있는 길이 펴 오기 때문에.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