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하려면 모험도 할 줄 알아야
선생님이 얼마나 어리석어 보여요? 아, 뭘 하려고 또 유 피 아이(UPI) 통신사는 샀어요? 그거 생각 없이 샀겠나요, 생각이 있어서 샀겠나요? 돈 한푼도 없다구요. 돈 한푼 없는데, 이거 돈 물어야 될 텐데 돈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안 해요. 하나님에게 진지하게 보고한다구요. ‘이렇게 필요하니까 이거 샀습니다.’ 하면 하나님도 어이가 없어서 가만히 있더라도 말이에요, 돌아서면서 ‘이야, 그 녀석이 나보다 낫구만.’ 한다구요. 하나님이 계산해 보고 ‘저 녀석은 나를 닮아서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 계산했을 텐데 이러니 나보다 낫구만.’ 한다 이거예요. 잘했다고 하겠어요, 못했다고 하겠어요?「잘했다고 하십니다.」그래요.
돈이야 죽을힘을 다해서 임자들 때려잡으면 될 것 아니에요? ‘강현실이, 백만 달러 벌어내!’ 하고 벌어내라고 하면 죽을힘을 다하면 백만 달러는 못 해도 3분지 1인 30만 달러는 벌어낼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3백 명만 하면 1천만 달러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집을 팔든 무엇을 팔든 울고불고 하게 되면 하나님이 똥줄 나게 돼 있지, 별수 있어요? 내가 돈 있어 가지고 사 본 적이 없어요. 돈이 남아 가지고 산 적이 없다구요. 오늘 뭐 주동문이 말했지만 비행기도 그렇고, 쉐라톤호텔도 사고, 유 피 아이도 사고, 그 다음에 남미에서도 지금 제주도의 3배 되는 땅을 몇천만 달러를 빚지고라도 사려고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돈을 지불하는 것은 내가 하지요. 내 손으로 한다구요. 내 손으로 지불하는데 돈은 만져 보지 못하고 은행 은행을 통해서 건너간다구요. 내가 수많은 돈을 썼지만 돈 한푼 내 손에 만져 본 일이 없습니다. 은행에서 날아가 버렸지요. 알겠어요?
그래, 아이 아르 에스(IRS;미국재무부내국세국)에서 하는 말이 수십억의 돈을 미국에 갖다 쓰신 문 총재지만, 일전 한푼 공금을 쓴 적이 없다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것이 흘러 나왔어요. 그런 사람이 미국에 있으면 벌써 천하를 통일하고 남았을 거라고 한 것입니다.
문 총재는 어디를 가더라도 신용이 있다구요. 신용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남미 사람들은 믿지 말라고 해도 지금 전부 다 믿어요. 전부 다 믿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용 하나 가지고 사는 거예요, 신용.
그래, 사광기는 무슨 사업을 한다고 했는데 어때?「사업은 잘 되고 있습니다.」그걸 이제 남미에 하라고 한 것은 생각했어? 남미에 연장시키라는 말은 잊어버렸어?「남미에요? 예.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하고 있습니다.」서서히 하면 죽으면 끝난다구. (웃음)
시작이 절반이라고, 모험을 해야 돼요, 아예 할 바에는. 남자들은 그런 도박 성격이 필요해요. 자신 있다고 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졸면서 밥을 먹으면서도 밥이 맛있다 하고 생각이 나는 그런 때에 있어서 자신 있다고 하고 하면 만사 승리하는 거예요. 그건 하늘의 계시와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는 결심이 되게 되면 틀림없이, 냅다 받아 버리면 그 일은 성사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뭘 할 때는 괜히 하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 교주로서 임자네들 수백만이 생각하는 그 생각을 듣지 않아요. 봐 가지고 표준을 딱 정해서 이게 몇 도 차이인가를 대번에 알아요. 딱 위와 아래가 틀림없이 맞게 되면 백전백승하는 거예요. 시일이 문제지요. 쓰는 사람에 따라서. 현실이같이 잘 믿는 사람이 있으면 빨리 되지만 말이에요, 못 믿는 사람은 빨리 안 돼요. 정말이라구요. 사람이 무모한 성격도 필요해요. 지혜가 있다고 따져 가지고 뭐 파란 딱지, 노란 딱지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모험이 필요합니다.
조국광복은 제일 어려운 일이니까 제일 큰 모험이 필요치 않다, 필요하다? 어떤 거예요?「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