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전통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그래, 영계에서 지금 느끼는 거지. 자, 읽어요.
『그 후 어느 날 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째서 저를 이토록 사랑하시나이까, 어째서 이토록 둔한 모습 앞에 사랑만 주시나이까?” 하고 감사의 눈물로 기도하였다. 그때 하나님은 봄날 한줄기 따사로운 햇볕이 비치듯이 내 온몸을 감싸주시면서 “나는 오래 전부터 너와 함께 하였지만 항상 너는 너였다. 이제 너는 내 뜻을 깨닫게 되었으니 너는 네 사명을 다 하라. 네 사명이 무엇인가 기도해 보라”고 말씀하시고 떠나 버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