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러니 얼마나 빚을 지고 살고 있어요? 다 빚지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들 생각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잘 살겠다고 암만 살아야 안 돼요. 뜻대로 살면 잘 살아요.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철망, 가지 철망이 제일 무섭다구요. 죽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지요? 가정의 파탄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아니에요. 그것은 이미 대양에 던져버린 것과 마찬가지예요. 던져버려서 가라앉아 가지고 거기서 싹이 트게 되면 말이에요, 바닷물이 올라오는데 땅에 올라와 가지고 전부 다 바닷물이 지하로 들어가고 생명의 실체는 올라와 푸른 열매를 맺는다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바다 속에 생명을 지닌 것이 싹만 트는 날에는 땅이 뒤집혀 가지고 물이 지하로 내려가고 땅은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뜻대로 하면 그래요. 자꾸 내가 얘기하잖아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 거예요. 구름 붙들고 재미있게 살겠다고 하지 말라구요. 구름, 구름 해봐요.「구름.」뜬구름 사상이 아니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 실제사상이에요. 지금까지 구름은 부딪친 적이 없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가면 부딪쳐요. 거기서 요동이 없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 사실을 알아요. 그렇지만 그것이 쓰러지지 않아요. 딱 중앙에 서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쓰러져 횡적인 기준을 보게 되면 절대 건설을 못 해요. 횡적인 기준은 반드시 그 주체적 종적 기준을 위해야 하는 천리의 법도가 불변적 전통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전통은 영원히 그 길을 가는 거예요. 다른 데 안 간다는 거예요. 사탄은 거기에서 완전히 막힌다는 거지요. 햇빛이 오면 다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하나님 빛에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빛으로 봤으면 천국도 빛의 세계를 발해요. 자, 읽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