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영계에서 성 어거스틴이 만난 사람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4. 영계에서 성 어거스틴이 만난 사람들

……하나님에겐 처음도 끝도 없는 사랑뿐이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삶이 단절된 것이다. 이와 같이 지상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이 무한하고 영원한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잘 나타나지 않을 경우도 많지만 그때에도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계속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관계가 안 되어 있어서 그런 거라구요. 핏줄이 연결된 아버지지요? 부자지 관계예요. 횡적으로는 형제 관계라구요. 모든 나무 가지들은 형제 관계고 종적인 순은 거기에 연결되는 것은 부자지 관계예요.

『……지상생활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하고 행복한 정감성을 느껴 본 그는 이곳 영계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실체를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갖고 수없이 기도하며 정성을 들였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은 ‘체’를 가지고 나타날 수 없는 분임을 깨닫게 되었고, 만일 하나님이 ‘체’를 가지게 되면 ‘만인의 아버지’로 등장할 수 없음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지상에서 오랫동안 신학을 연구했지만 하나님이 자기의 부모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지상생활을 통해서는 그 사실을 명료하게 확신할 수 없었지만 이곳 영계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의 영원한 부모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았다고 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종적인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그게 근본이에요. 종교가 없으면 이런 것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라는 말이 실감나지요.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이곳 영계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의 영원한 부모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내 소원이 실현되었다. 나는 한없이 행복하고 한없이 복된 자다”라고 하면서 솔직하게 고백을 털어놓았다. (중략)

수도 생활이란 세속적인 모든 인연에서 절제하지 않으면 결코 연속될 수 없는 길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곤히 잠을 자고 있을 때, 너무도 아름다운 여인이 전라(全裸)의 모습으로 자기를 찾아와 동침을 요구하였다. 그는 깜짝 놀라면서 그녀에게 “이 일이 어떻게 된 것이오?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는 같은 성당의 수녀원에서 함께 성직자의 길을 걷고 있던 동정녀였다. 젊은 남녀가 이러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생리적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났겠는가?

여기서 그들은 천주님 앞에 죄를 범했던 것이다. 그 이후 그는 그의 길로, 동정녀는 그녀의 길로 각각 헤어졌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려 했다. 그는 천주님의 인간 창조목적은 무엇이며 인간은 어느 정도 수도해야 하는가를 두고 무척 방황하였다. 그의 몸과 마음은 흠집 투성이가 되었고, 절망과 좌절, 허무와 허탈감에 휩싸여,』

최고에 있을 때 절대 뭐라구요? 그 경지에서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그런 타락한 세계의 여인을 품고 사랑하다가 그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긍정할 수 있는 아무것이 없어요. 수도의 최고의 표준이 다른 데 있지 않아요. 무슨 뭐…. 그 문제를 자유롭게 처리할 수 있게 종적 종횡의 사랑을, 동서남북의 사랑을 처리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것을 언제든지 수평화시킬 수 있는 본질적인 중심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식기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뱀으로 설명해요. 여자의 그것은 독사의 입을 벌린 것이고, 남자의 것은 그 입을 전부 다 자기 집으로 찾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실감나지요? 한번 물리게 되면 벗어나지 못해요. 독이 퍼져요. 그 독을 빼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한 거라구요. 아들딸이 독에, 마약에 죽게 되었는데 그 마약을 전부 다 풀어놓기 전에는 살기를 바랄 수 없는 그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책임자들 알겠어요?「예.」

곽정환이 윤정은이보다 더 미인이 있으면 어떻게 해? 그것 버리고 찾아가겠다는 생각 날 때가 있지?「예.」그 이상 몇십배 몇백배 미인하고 가서 품겨 가지고 좋다고 한판 벌이고 있을 수 있는 판에서 아니다 해서 뛰쳐나오고, 죽어 가지고 180도 돌아설 수 있게끔 나올 수 있어야 돼요. 그게 수양의 최고의 경지예요. 수도의 최고의 경지라구요. 수도의 최고의 경지인지 세상은 몰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딸을 맡기지 않아요. 하나님의 딸이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을 맡기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래요. 그런 종류의 훈련을 다 받고 나온 거예요. 수많은 여자들이 유혹하고 별의별 놀음 다 했어요. 그 전통을 전부 다 가려서 방향을 가려주지 않으면 혼란이 벌어져요. 통일교회 벌써 망한 지 오래 되었어요. 떨어져 나가요. 벌써 없어졌다구요. 모든 종교는 거기에 가서 다 망해요. 그것을 가려 가지고 상하 좌우를 다 이렇게 시정해 놓았기 때문에 깨끗이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정비해 놨다고 불평하면 안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