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랑하면 하나님 마음 속에 들어가
하나님 마음 속에, 사랑하는 사람은 여자 가운데 남자가 있고 남자 가운데 여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과 사랑하면 하나님 마음 안에 내가 들어가 있어요. 부모와 자식이 삼위일체 되잖아요? 상헌 씨 말에 그런다고 했지요? 하나님 가운데 내가 들어가요. 마찬가지라구요. 나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고, 내 상대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고, 그 상대도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것이 근원의, 환원이라는 말을 썼는데 대양환원이라고 했어요. 육지, 천지의 환원, 종합적인 결론을 내야지요. 우주를 환원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환원된 거기는 타락권이 아니라 해방권이 되어야 된다구요. 우리 의식구조 세계에 살고 있는 이 환경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어려운 거예요. 습관적 환경, 살고 있는 모든 체제권 내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그러니까 고통이에요. 언제나 경계선을 붙들고 뒤넘이치고 있다는 거예요. 이 경계선을 최후에 끊어서 개인 부정과 더불어 천주 부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 부정해 확인해서 뒤집어 가지고 뒤가 없으면 뒤집어 나오는 거예요. 부정해 가지고 긍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서글픈 존재세계요, 그 존재권을 찾기 위한 재창조 과정, 복귀노정을 위해 하늘땅이 노력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은 본질적인 면에 변치 않는 노력을 하지만 인간은 천태만상이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오도가도 못하는 거지요. 시대를 바라볼 때 하나님이 알 수 있는 아들이 누구고 딸이 누구요, 가정?종족?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이상권의 존재의 실상들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는 한스러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 하나님을 해방할 것은 우리 책임이에요.
이것이 다 남의 말이 아니에요. 남의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전부 다 하늘이 통고해 가지고 여러분을 디딤돌로 밟고 올라갈 수 있어야 된다는 거지요. 상헌 씨 내용이 마찬가지지요. 비슷하지요? 읽게 되면 상헌 씨가 얘기해도 믿지 않아요. 그걸 믿게 하려니 어거스틴 같은 사람을 기독교 대표, 그 다음에 사도 바울이…. 이래 가지고 재교육해서 지상의 지금까지 습관적 개념을 어떻게 부정시키느냐 하는 재료로써 영계의 실상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이게. 영원한 당면 문제예요. 영원까지 결정적 내용을 지상의 내 생활권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그런 재료로 도와주기 위한 것이 다 연결되었다는 사실, 여기에 대해서 감사하고 지나간 역사시대에 다 우리를 돕기 위해서 이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대신 다 하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