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교의 영통인들을 교육해서 대모님을 따를 수 있게 해야
김장로도 선생님을 몇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 봐야 자기가 좋아. 안 만나 보면 그림자가 생겨, 그림자가. 그거 왜? 중심이에요. 중심이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힘을 언제나 균형 맞춰 주니 자기가 서쪽으로 기울어지면 동, 북, 남에 대한 힘을 보충해 줌으로 말미암아 쑥 올라가는 거예요.「그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청평이 그럴 수 있게끔 모든 사람을 거느려 가지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 불교의 통하는 사람, 유교의 통하는 사람의 방을 만드는 거예요. 불교인 영통인, 유교인 영통인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자기가 증거해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증거해 가지고 청평 대모님이면 대모님을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강제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강제로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영통인들이 얼마나 지독해요? ‘자기만 받았나? 나도 너 이상 수고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서로가…. 어디 할머니, 어디 할머니,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는 자기가 통한다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내 쪽이지 네 쪽이 아니다.’ 싸움하고,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싸움하고 있어요. ‘너를 더 사랑할 게 뭐냐? 나를 더 사랑한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세월이 지나 보면 알아요. 춘하추동, 추운 데도 가 보고, 더운 데도 가 보면, 가을절기, 봄절기, 여름절기가 다르거든. 가 보면 말이에요. 그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봄절기만 좋다면 낭패예요. 봄만 좋아하면 가을절기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여름절기만 좋아하면 안 되는 거예요. 겨울절기를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맞지 않는 사람들을 한 방에 집어넣는 거예요, 싸우라고. 싸우면서도 밥을 같이 먹으니 가만히 지내면 누가 잘못했는지 알거든. 자기가 언제나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않고, 더욱이나 토닥거렸으면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하잖아요? 그것을 옳다고 하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둘이 경쟁하면 자기를 중심삼은 것은 깨지게 돼 있어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전쟁을 하는 거예요. 전쟁의 수습 방법은 뭐냐? 보다 위하고 보다 나은 사람을,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을 하늘이 도와줘 가지고 이기게 하는 거예요. 그 반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가짜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게 커져도 못 따라가고, 빨라져도 못 따라가는 거예요. 자기 기준에 머물다가 커지니 못 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요. 작은 데서 돌아가던 것이 커지니까 커지면서 빠른 속도로 돌아가니 어지러워서 떨어져 나가요. 자연히 그렇게 되면 따라오던 것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떨어져 나가도 자기가 잘못해서 떨어져 나갔지 선생님이 잘못해서 떨어져 나갔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통일교회에서 반대하는 패 가운데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신비스러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도 선생님이 와서 가르쳐 주거든. 옛날과 차이 없이 대해 주는 거예요. 왜? 선조의 공덕과 후대에 하나님이 축복을 바라던 그 기준을 갖고 나가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없앨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가지고 일함으로 말미암아 제2단계에서는, 겨울에 반대했으면 봄에 가서는 환영해야 돼요. 그렇다는 거예요.
봄에 심지 못했으면 가을에 가서 추수 시대에 그 사람에게 문을 열어 줘서 열매를 따 가지고 ‘너도 심어 봐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알아야 품지, 자기만 일방통행을 하면…. 통일교회에 별의별 잡동사니가 다 모였어요.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의 동산 위에도 똥개도 와서 똥을 싸고, 호랑이 새끼도 와서 똥을 싸고, 별의별 똥 구더기들이 똥을 사는데, 그것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거름 삼아서 크는 거예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면서 복잡하고 환경을 더럽히려고 똥을 싸는데 그것이 비료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