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과 짝을 맺어 준 것은 인류의 복지를 전수하기 위한 것
문상희 저 간나도, 무슨 속장? 강 무엇이?「강경렬입니다.」강정열, 이름이 좋아요. 정열에 불타게 된다면 태산도 태우고 돌까지 녹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결대학을 책임 맡았으니 한번 잘 하라구. 어머니보다 나아야지?「예.」공부하라고 내가 3년 도와줬나, 1년 도와줬나?「아버님이 1년 도와주셨고 2년은 제가 했습니다.」그렇게 얘기해야 되나? (웃음)「아버님이 다 도와주셨습니다.」아니야, 아니야. 그것이 자기 자랑이야. 전부 다 도와주면 모자를 벗더라도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벗습니다.’ 해야 된다구. 그래야 될 텐데, 그랬기 때문에 모자 벗고 옷 갈아입는 것도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그게 복이야. 자기 소유권을 가졌다는 거지.
이 총장도 공자님하고 잘 맺어 줬어, 못 맺어 줬어?「잘 해주셨습니다.」잘 맺어 줬지. 선생님이 훌륭한 남자야. 그걸 알아야 돼. 자기들은 잘 알 거라구,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그런 선생님을 존경해야 돼요. 흔자만자 하지를 않아요. 도리의 길을 밝히려고 하는 거예요. 아무리 사랑이 좋다 해도 사랑의 길을 넘어서 사랑이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려고 노력했다는 거예요. 그건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사랑하지 못할 사람들을 사랑한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 통일교회의 원수예요. 영계에서 지금까지 도와준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들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따르는 귀한 사람들에게 아무 공 없이 나눠 주려고 한 거예요. 그게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원수 앞에 복을 빌어 가지고 천년 미래에 선생님하고 같이 행복의 꿈을 바라는 몇백 배의 마음을 가지고 축복을 해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 선생님이 망해서는 안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런 선생님이 망하면 안 돼요. 정성을 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유교권과 회교권을 구원해야 돼요.
이정옥이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가 얼마나 힘들었어? 자기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선생님이 많이 고생을 했지. 그것이 다 하늘의 뜻을 펴기 위한 거예요. 동서사방에 기둥을 박고 집을 짓고 난 다음에 그 집에 살 수 있는 주인은 지은 사람이 주인이 아니에요. 나라 백성들이 주인이 되고, 세계 인류가 주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들과 인연 맺은 것도 인류의 복지를 전수하기 위한 것이지 자기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것이 또 제일 편안해요.
선생님이 흔자만자 그렇게 살았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다 쓰러졌어요. 여자들이 하자는 대로 했으면 망해 버리는 거예요. 세상에! 여자들이 얼마나 지독해요? 그래도 다 양반들이에요. 전주 이씨고 말이에요. 욕을 먹어도 욕하지 않을 자리에서 욕도 해보고, 욕을 먹어도 혼자 눈물 흘리면서 선생님을 원망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다 복 받은 거예요.
그런 데는 선생님이 예민해요. 나도 가만히 보면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때가 되면 싹 다 거두는 거예요. 알아요. 마음으로 싹 거두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돌아서는 거예요. 그럴 때 거기에 직결되었다가는 둘 중에 하나는 가야 돼요.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함부로 사랑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