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의 공식은 어느 때나 적용돼
통일교회에 지금도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해보라는 거예요, 누가 떨어지나. 중심 뿌리가 통하지 않은 잎은 떨어지게 마련이라구요.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중앙에서 한 사람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뿌리가 없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전후?좌우 체제에 남지를 못해요. 일방통행이에요.
선생님이 괜히 도깨비 모양으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이거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고생스럽지만 하늘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에 고생한 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33년 동안 지금까지 종살이했어요. 부모가 왜 자식들에게 종살이해요? 거대한 나라를 움직이는데 뭐 1년 2년에 안 돼요. 꾸준히 하는 거예요. 큰 바위도 계속해서 흔들면 바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움직이는 박자만 맞추면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속에서 움직여 나온다는 거예요. 그 전체가 움직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어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 이치가 그래요. 하나님이 창조한 과정적 공식은 어느 때나 적용되는 거예요. 참을 묶어 나가는데 거기까지 몇 해나 갈 것이냐 이거예요. 몇 년이나 갈 것이냐 이거예요.
청평의 김 장로가 몇 년이나 갈 것이냐? 지금 몇 살인가?「마흔 아홉 살입니다.」오십이 안 됐구만.「저는 육십 살까지만 하고 안 할 겁니다. 날짜가 원래 나와 있어서….」육십 살까지, 자기가 정하면 되나?「그런데 사실은 청평 역사를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허준’ 연속극을 꾸준히 봤습니다만, 청평에서는 맨날 제가 한번 편히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높은 산꼭대기의 순을 가진 나무가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알아요?「그래서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순이 부러지면 큰일이에요. 뿌리보다도, 가지보다도 그 순을 키우기 위해서 전부 살아 있어야 돼요. 순을 못 키우면 죽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