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으로 위하는 것이 영원히 점령하는 비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으로 위하는 것이 영원히 점령하는 비법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할머니들 틈바구니에서 내가 얼마나 죽을 고생을 했는지 알아요? 그 할머니들이 미인 할머니들도 아니에요. 세상에, 생긴 것도 그렇게 제멋대로 생긴 할머니들이에요. 키다리 할머니 이름이 뭐던가?「희숙입니다.」그 다음에 박 대통령이 태어난 데가 어디던가?「선산입니다. 선산 할머니입니다.」그들이 모여 가지고 ‘내 선생님이지 네 선생님이 될 게 뭐냐?’ 이래 가지고 ‘받기를 이렇게 받았다.’ ‘나도 받았다!’ ‘네가 받은 것은 틀렸다. 내가 바르다.’ 그러고 있어요.

그들끼리 만나면 편안한 날이 하루도 없어요. 그것이 훈련이에요. 매일같이 싸우거든. 싸우면 선생님이 ‘이놈의 간나 할머니들, 누굴 죽이려고 이래? 선생님을 생각했으면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걸 쫓아내면 안 돼요.「저 같은 경우는 흥진님 대모님이 안 가르쳐 주시면 아무것도 몰라요. 흥진님을 통해서 가르쳐 주셔야 영계를 알고….」

그러니까 원어를 쓰는 사람과 통역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훌륭해야 되느냐? 통역하는 사람이 더 훌륭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인다!’ 했으면, 적성국가고 지금까지 힘을 가지고 악대하던 그런 나라 사람이 그보다 약한 나라 사람에게 ‘죽인다!’ 하고 통역하면 문제가 커요. 그것을 어떻게 통역해야 되겠어요? ‘과거에는 죽이려고 했지만 지금은 살려 주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통역해야만 명통역이라구요. 그러면 둘 다 사는 거예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요? 그럴 때는 죽겠다고 야단하고 ‘너, 나를 이렇게 이렇게 꼬여먹더니 이제 와서는 나를 저버려?’ 그런다구요. 말 안 들으니까, 지금까지는 잘 들었으니까 저버린다는 것 아니에요? 그럴 때는 가만히 있어요. 하고픈 것을 다하도록 가만히 있어야 돼요, 입 다물고. 할 얘기를 다 하면 뭘 하겠어요? 하루 이틀 사흘이 돼도 그런 티가 없이 대해야 돼요. 그러면 점점점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또 한 번 그러고 싶지 않아, 내가 참 좋아하는데?’ 하면 부끄러워지는 거예요. ‘어리석은 나였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수습하는 거예요. 그래, 누가 이기는 거예요?

「지금 청평에 많이 오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청평을 중심삼고 6대주에 김장로 같은 사람들이 많아야 돼.「제가 잘 선정을 못 하겠어요, 아버님.」보라구. 흥진이면 흥진이, 김장로면 김장로를 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야 돼.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돼.

이번에 성 어거스틴이 보내온 영계의 보고도 흥진군하고 상헌 씨가 협조했어요. 협조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협조하게 되어 있는데, 지상은 그걸 몰라요. 영계 꼭대기에서부터 동서남북 360도 다 돼 있는데, 여기 땅 평면에서 360도를 알아요? 그러니까 언제나 중앙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중앙의 대표 핵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드세더라도 위하는 가운데에 품기는 거예요. 위해 줌으로 말미암아 점령하는 거예요. 그게 점령하는 비법이에요. 영원히 위하는 것이 영원히 점령하는 비법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도 미국을 위하는 거예요. 미국이 얼마나 커요? 예수의 국가적 기준을 넘어 세계적인 로마 대신한 나라를 연결하기 위해서 내가 33년 동안 위한 거예요. 33년이 되니까 꼭대기가 녹아나는 거라구요. 위하다 보니 다 품기는 거예요. 내용을 알아보니 내용이 자기들보다 천천만 배 무한하니까 자동적으로 품기는 거예요. 위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완전 포섭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방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