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다 보면 자연히 중심 자리에 올라가
이번에도 우리 아들딸에게 집 사주라고 지시했는데, 내가 외부 사람에게 집 열두 채를 사줬어요. 그러니 조건을 못 걸어요. 쓰다 남은 돈이 아니에요. 목적이 있고 필요한 돈으로 그런 거예요. 자기들이 앞으로 선생님 아들딸의 집을 사주기 위해서 어려운 이상의 정성을 들인 그 돈으로 사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에요. 위해 사는 거예요. 위만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위에 올라갔으면 아래를 위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아래 땅을 넓히기 위한, 하나님이 지상을 정복하기 위한 작전이에요.
동쪽을 사랑하는 것은 서쪽을 돕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래에 있다면 상을 위하고 전후?좌우를 위하다 보면 자연히 점점 올라가고, 올라가다 보면 꼭대기가 돼요. 올라가서 꼭대기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자연히 중심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그런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결론입니다. 거짓말 같은 얘기인데 세상에서 제일 지당한 결론이에요. 천년 만년 투입하면 천년 만년 꼭대기, 천년 만년 주류의 중심뿌리와 순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길은 이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그 주변에 영양소가 남아 있으면 그 순은 빨아들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천하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도 또 통일하겠다는 이상을 가졌다면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내가 이제 하나님이 창조하던 세계 이상의 천국을 다시 한 번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지옥이라든가 그런 것을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지옥에서 신음하는 원성을 나는 하늘 보좌에서 들리게 하고 싶지 않소.’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그렇다면 영영 다른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저나라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 세계가 아니에요? 영영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했던 것은 그림자도 보기 싫어서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도 제일 높은 천국을 갔다가 중간천국을 거치고 최하 영계를 거쳐온 하나님이 검은 구름 가운데 싸여 가지고 신음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지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왜 그런 것을 시정 못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시정 못 해요. 선생님이 손을 대야 돼요.
영계의 똥통으로부터 더럽힌 것을 다 내가 정리해야 돼요. 그것은 거짓 부모가 타락해서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좋은 것부터 하면 중간영계, 낙원에서 불평해요. 맨 똥통부터 정비하는 거예요. 똥통부터 정비해서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