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를 말할 때 문 총재를 빼놓을 수 없어
내가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최고의 정상 자리에 올라서는 거예요. 미국의 기술, 캐나다의 기술을 점령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들은 입을 벌려 가지고 ‘안 하면 좋겠다.’ 하는데, 여러분이 안 해도 다른 데를 통해서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신세를 안 지더라도 말이에요.
오늘날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를 맞아 가지고 내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선포한 모든 것을 다 했어요. 신문사 지을 것을 단념하고 말이에요. 내가 자기들을 믿고, 일본을 믿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하겠다면 하늘이 하게 해줘요. 돈이 필요하면 돈을 갖다 줘요.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 난데없는 사람을 통해서 주소까지 알려 주면서 돈을 보낸 거예요. 금은보화, 보물을 팔아 가지고 얼마 되는 것을 이 주소의 주인한테 보내라고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한 하늘이 있는데 걱정이 뭐예요?
문제는 그걸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타당하냐 이거예요. 내가 받아 가지고는 자기가 갖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에 줄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줄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1년에 할 것을 10년 동안에, 20년 동안에 하는 거예요. 상대를 길러 나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것 뿐입니다. 선생님이 실패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통일산업(통일중공업)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그러는데, 미친 간나 자식들!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수많은 공업기술을 내가 보급한 거예요. 30대 재벌기업에서 기계 취급하는 사람들은 통일산업 출신들이 많아요. 국가가 참여했으면 자기 역사에 있어서 기록을 남기고 문 선생을 찬양할 것인데, 국가가 반대하니만큼 자기 일기책에 기록하는 것도 싫어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했다고 하는 거예요. 도적놈들이라구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 보면 그런 사실이 다 드러나요. 나라를 위해서 누가 충신이 됐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문 총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에는 그러다 보니 반평생, 공동묘지 앞에 와서 보니, 팔십이 되다 보니 ‘문 총재가 애국자다!’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까지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당신이 애국자요, 문 총재가 애국자요?’ 하고 물어 보면 ‘문 총재는 나라를 중심삼은 애국자지.’ 하는 거예요. ‘당신은?’ 하면 ‘애국자 아니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중심삼고 섬겨야 될 것 아니오? 그런데 못 섬기고 왜 이단이라고 하는 거요?’ 하면 말 못 해요. 나라를 부정하는 사람은, 미래에 나라가 없는 백성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걸린다는 거예요.
유종관 선생! 왜 씩 웃어? 선생이라고 하니까 기분 좋지? 씩 웃는구만.「저에게 가당치 않은 말씀입니다.」아니야. 나는 가당하다고 생각해. ‘내가 선생으로 모실 수 있는 큰일을 한번 하겠지.’ 하고 선생같이 대접하고 있다구. 내가 못 하니까 그런 생각을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10년 후에 될 것을 미리부터 선생으로 모시라고 하면 나는 모실 줄 아는 거예요.
뒷동산을 마음대로 올라갔는데 앞동산은 그 산과 같이 마음대로 못 올라가나? 그러면 뒷동산하고 앞동산이 매일같이 싸움한다는 거예요. 내가 잘났느니 네가 잘났느니 하고. 나는 잘났다는 이놈도 좋아하고 저놈도 좋아하니 산의 주인은 내가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