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야에서 제일 법적으로 다루기 힘든 것이 통일교회
자, 그렇게 어영부영 사는 사나이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가서 미국의 조야에서 제일 법적으로 다루기 힘든 것이 통일교회라는 네임밸류가 붙었어요. 물어 보라구요. 변호사 협회를 통해서 물어 보라는 거예요. 또 내가 재판을 수백 번 했어도 한 번도 지지 않았어요. 뭐 나쁜 것을 했어야지요.
그래도 나는 감옥갔어요. 미국이 잘못한 것 대신에 내가 가줘야 되겠다고 간 거예요. 지금 나와 가지고 손해배상을 벌써 청구했을 거라구요. 재료만 이렇게 쌓아 놓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변호사 시켜 가지고 전부 조사해서 특사령을 내릴 수 있는 준비를 완전히 해 놨어요. 레이건이 그해 크리스마스까지 댄버리에 헬리콥터 가지고 온다고 나하고 약속했던 녀석이에요. 그러더니 저렇게, 치마인지 처마인지 모르겠구만, 치매에 걸려 가지고 똥 싸 뭉개고 있는 거예요.
마 그런 것 얘기하려면 미국의 발전에 지장이 있고 한국의 발전에 지장이 있어요. 내가 한국에 뭐라고 그런 줄 알아요? 얘기를 안 하지요. 요전에 전부 다 그래요. 주동문이 만나겠다고 영사, 무슨 대사가 전화를 하고, 본국도 ‘아이고, 통일교회 우리 잘 압니다. 잘 도와주소.’ 했어요. 뭘 도와줘요? 통일교회 없애려고 하지 않았어요? 현정부가 했나, 안 했나? 황선조,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암적 존재라고 다 손대려고 해도 마음대로 안 돼요. 미국을 요리하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김정일이가 그것을 알아요. 똑똑해요. 똑똑하다구. 대한민국이 못 따라갑니다. 나는 이미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할 수 있는 수단들 다 하라 그거예요.
남북통일은 문 총재가 필요한가요, 필요치 않은가요?「필요합니다.」임자들도 필요해?「예.」임자들보다 북한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빼앗기겠지. 빼앗겨요, 안 빼앗겨요? 임자들이 사상무장을 안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을 세워서 임자들 옆을 쳐 가지고, 패권을, 아버지 아들이 못 하니까 어머니 입장에서 패권을 줘 가지고 전통을 바로잡으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일본 여자들을 선두에 내세웠어요. 한국 여자들, 어디 문난영? 무슨 ‘난’ 자야? ‘환난 난(難)’ 자야, 무슨 꽃, ‘난초 난(蘭)’ 자야?「‘난초 난’ 자입니다.」좋기는 좋구만. ‘환난 난’ 자! 나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환난이, 그것들을 어떻게 요리할 거야? 이북 가겠다고 했지만 가 가지고 뭘 할 거야? 이마에 문 총재 이름이 붙었어, 꽁무니에 문 총재 이름이 붙었어?「이마에 붙었습니다.」그런데 왜 따라가겠다고 그래, 나한테 얘기도 한 번 안 하고?「한 번 가봤습니다. 어떻게 되는 것인지 내용을 알려고요.」가 볼 게 뭐야? 박상권이 얘기 들으면 가 본 것보다 더 나을 텐데.
여기 다 가겠다고 해서 갔다왔다구. 갔다왔나?「아직 안 갔습니다. (유종관)」안 갔지?「예.」한번 갈래?「허락해 주시면요.」여기 대한민국에 책임 맡고 가야지. 남북통일 주역 할 것이 황선조고, 그 다음은 뭐야? 유종관이라구. 여기도 했어? 다 해치워 버리고 말이야. 수백억을 날려 버렸어요. 통반 깃발과 사진들을 다 나눠주었어요. 그것 알아요? 내가 친히 순회하면서, 도를 순회하면서 나눠주었다구. 벌써 몇 년이에요? 1978년, 88년이에요.
선생님은 틀림없어요. 내 할 일을 죽기 전에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이야 자겠으면 자고, ‘세상아, 잘 있거라.’ 하고 선생님은 가는 거예요. 많이 왔지요, 이제는. 말 들어 보니까 전부 다 필요하고, 탕감조건에 그림자라도 남을 수 있는 얘기 전부 다 밝히 얘기했잖아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래, 믿지를 못해요. 따라다니기 힘들어요.